하늘에 뜬 초대형 산타 입력2018.11.27 18:04 수정2018.11.28 02:08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AK플라자 분당점이 1층 ‘피아짜360 광장’에 설치한 국내 최대 크기의 공중 부양 산타클로스를 27일 선보였다. 가로 2.5m, 세로 3.3m, 높이 5m 크기의 산타클로스 조형물은 다음달 26일까지 전시된다.AK플라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올해도 핫한 롱패딩…'가심비 저격' 아이더, '출근길 대세' K2·블랙야크 올 겨울 패션시장에서도 롱패딩이 대세다. “롱패딩이 겨울 외투 시장을 통일했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가격 대비 보온성이 떨어지는 코트보다는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뛰어난 패딩을 선호하는 사... 2 농심 '해물안성탕면컵' 출시 농심이 27일 ‘해물안성탕면컵’(사진)을 출시했다. 해물안성탕면 출시 두 달여 만에 2100만 개 이상 팔리는 등 인기를 끌자 컵라면으로도 내놓기로 했다. 해물안성탕면은 안성탕면 출시 35주년을... 3 우르르 모여라, 싸다…'크라우드 펀딩 제작' 나서는 신세계 신세계 온라인몰 쓱(SSG)닷컴이 크라우드 펀딩을 통한 상품 판매 서비스 ‘우르르’를 선보인다고 27일 발표했다. 크라우드 펀딩은 일정 기간 주문을 먼저 받은 뒤 목표한 수량에 이르면 상품을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