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임신·육아 정보 제공…LGU+ '맘스 다이어리' 서비스 입력2018.11.27 18:02 수정2018.11.28 01:56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는 29일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를 위해 임신·육아 정보를 제공하는 인공지능(AI) 서비스 ‘맘스 다이어리’를 선보인다. 출산 예정일 280일 전부터 아기가 태어난 후 720일까지 아이의 발달사항, 산후조리법 등을 알려준다. 네이버의 AI 플랫폼 ‘클로바’가 적용된 스마트홈 서비스 ‘U+우리집AI’에서 제공한다. LG유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가 사고치면 제조기업 책임" 일본 정부가 인공지능(AI)의 독자 판단으로 사고가 발생했을 때 AI 제조사가 책임을 지도록 하는 등 ‘AI 활용 7대 원칙’을 제정했다. AI 기술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 이 ... 2 "중국 AI 굴기 자신감…농민공 저임금이 원동력" 중국 농촌지역의 값싼 노동력이 인공지능(AI)산업 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 허베이성 허난성 등의 농촌지역에서 데이터 레이블링 작업을 하는 스타트업(신생 벤처... 3 IPTV '성장 드라마'…10년 만에 케이블TV를 꺾다 이달 상용화 10주년을 맞은 인터넷TV(IPTV)가 올 상반기 처음으로 케이블TV 가입자를 넘어섰다. IPTV는 유·무선 결합상품과 인터넷을 활용한 주문형비디오(VOD) 등을 앞세워 빠르게 점유율을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