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영공을 수호하라” 입력2018.11.27 18:25 수정2018.11.28 03:04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남 진주 공군교육사령부에서 27일 열린 ‘제141기 공군 학사사관 후보생 임관식’에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이 축하비행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공군 제3훈련비행단 “30만 시간 무사고 비행” 경남 사천 공군 제3훈련비행단에서 26일 열린 ‘30만 시간 무사고 비행기록 달성’ 행사에서 213비행교육대대 양원동 소령과 이민호 중위가 비행 훈련을 마치고 활주로에 무사히 안착했다. 연합뉴스 2 최현국 사령관 "공교사를 콘텐츠 핵심기지로…공군형 '무크' 만들 것" 경남 진주시 금산면에 있는 공군교육사령부(이하 공교사)는 조종사를 제외한 연간 2만여 명의 공군 장병을 양성하는 곳이다. 1988년 대전에서 진주로 이전한 지 30년을 맞은 올해 공교사는 가장 큰 변화를 맞고 있다.... 3 공군 첫 공중급유기 12일 도착…3년前 비난했던 北 반응 관심 공군 전투기의 작전 반경을 획기적으로 늘려 줄 공중급유기 1호기가 12일 김해공군기지에 도착한다. 공군 사상 최초로 도입하는 것으로 다음달부터 전력화할 예정이다. 11일 공군 등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하는 공중급유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