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 부산시민트리문화축제 입력2018.11.27 18:28 수정2018.11.28 03:03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 원도심의 겨울을 화려하게 수놓을 제10회 부산시민트리문화축제가 12월1일 오후 7시 광복로에서 불을 밝힌다. 올해는 ‘기쁨 터지네 부산’이라는 주제로 내년 1월6일까지 광복로 일대와 용두산공원 일부 공간에서 열린다. 크리스마스 메인 트리는 높이 20m 범선 형태로 제작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치관광 의존한 부산, 이젠 체험관광 주력" 정희준 부산관광공사 사장(54·사진)은 26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부산의 발전과 경제에 기여하는 공사를 만들겠다”며 “그 돌파구는 콘텐츠 관광과 해양을 중심으로 ... 2 대구시, SKT와 사물인터넷포럼 대구시는 SKT, 경북대와 함께 27일 오후 2시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인공지능(AI),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에 관한 ‘대구시-SKT IoT 포럼’을 연다. 인공... 3 29일부터 대구커피&카페박람회 문화뱅크(대표 전중하)는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엑스코에서 ‘대구커피&카페박람회’를 연다. 박람회에는 커피원두, 스페셜티커피, 커피머신, 로스팅기계, 커피프랜차이즈 분야에서 120개 업체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