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대상 시상식…최혜진·이정은 나란히 3관왕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1.27 21:17 수정2018.11.28 03:1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18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상 시상식이 27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렸다. 대상 및 신인상·인기상을 받은 최혜진(오른쪽 두 번째)과 상금왕·최저평균타수상·베스트플레이어상을 수상한 이정은(왼쪽 첫 번째) 등 수상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슈퍼루키' 최혜진, KLPGA 12년만에 신인상·대상 동시 석권 ‘슈퍼루키’ 최혜진(19·롯데)과 ‘핫식스’ 이정은(22·대방건설)이 27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18 한국여자프로골프(K... 2 '슈퍼루키' 최혜진, KLPGA 대상·신인상·인기상 ‘슈퍼루키’ 최혜진(19·롯데)과 ‘핫식스’ 이정은(22·대방건설)이 27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18 한국여자프로골프(K... 3 '춘추전국' KLPGA투어…박성현급 '슈퍼 스타' 계보 끊기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슈퍼 스타로는 ‘살아 있는 전설’ 박세리(41)와 ‘파이널 퀸’ 신지애(30)가 꼽힌다. 박세리는 아마추어 시절인 1995년 4승, 프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