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지배구조 개선·배당 확대 수혜주 평가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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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이 강세다.
28일 오전 9시 5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대림산업은 전날보다 1800원(1.99%) 상승한 9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대림산업우도 800원(2.19%) 상승한 3만7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림산업이 지배구조 개선과 배당 확대의 수혜주라는 증권사의 분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대림그룹의 지배구조 개선, 일감 몰아주기 해소 경영 쇄신책 발표와 주주인 국민연금의 배당확대 요구 등으로 대림산업에 대한 수혜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28일 오전 9시 5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대림산업은 전날보다 1800원(1.99%) 상승한 9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대림산업우도 800원(2.19%) 상승한 3만7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림산업이 지배구조 개선과 배당 확대의 수혜주라는 증권사의 분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대림그룹의 지배구조 개선, 일감 몰아주기 해소 경영 쇄신책 발표와 주주인 국민연금의 배당확대 요구 등으로 대림산업에 대한 수혜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