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지로, 2019년형 초슬림 발열 조끼·패드 출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봉철 뉴지로 대표는 “발열소재 열선 분야에서만 수십년의 노하우를 갖고 있다”며 “차별화된 미세발열사 기술을 바탕으로 의류, 의료는 물론 전기자동차와 가전 등 산업 전반으로 영역을 넓혀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