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가상화폐거래소 후오비, 러시아 사무소 오픈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가상화폐거래소 후오비, 러시아 사무소 오픈
    글로벌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 그룹이 주요 거래소 가운데 최초로 러시아에 사무소를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후오비 러시아는 지난 12일 모스크바에 문을 열었다. 직원 30명 내외로 코인간 거래와 장외시장(OTC) 거래도 지원한다. 주요 거래소 중 웹사이트에서 러시아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러시아 현지에 직접 사무소를 개설한 것은 후오비 그룹이 처음이다. 후오비 러시아는 콜센터를 만들고 법정화폐 거래 및 금융상품 출시도 준비한다.

    특히 전력소모가 심하고 소음이 많이 발생해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채굴장을 위해 저렴하게 장비를 대여하거나 대출해주는 ‘채굴호텔’ 서비스도 내놓을 예정이다. 장비를 보유했거나, 사용료를 내고 채굴장비를 이용하는 서비스와는 차이가 있다.

    아울러 후오비 그룹은 “플레하노프 경제대학에 블록체인 교육 코스를 마련해 지역인재를 육성하겠다. 러시아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을 돕는 액셀러레이터(투자·육성업체) 설립, 현지 법안 마련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블록체인씨앤에스, TK그랜드포럼서 '4차산업 선도기업' 선정

      블록체인 기업 글로스퍼의 사내 벤처인 블록체인씨앤에스는 ‘2018 대구·경북 그랜드포럼’에서 ‘4차 산업혁명 선도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블록체인씨앤...

    2. 2

      2기 4차산업혁명위 출범…블록체인 전문가들 '입성'

      제2기 4차산업혁명위원회(4차위)에 블록체인 전문가들이 다수 입성했다. 1기 때와는 입지가 달라져 4차위 논의 테이블에 블록체인 관련 안건을 올릴 가능성이 생겼다. 업계에서는 정부의 블록체인 정책 변화를 기대하는 분...

    3. 3

      가상화폐 시장 죽어가는데 국내 거래소 100개까지 늘었다

      지난 27일 ‘바이낸스 코리아’가 기자간담회를 자청했다. 글로벌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한국법인으로 오인하기 십상인 이 업체는 “바이낸스 측과 협의해 설립한 것&rdqu...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