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대한항공, 국제선 탑승객…겨울 외투 무료보관 입력2018.11.28 17:46 수정2018.11.29 01:37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항공이 다음달 1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과 김해국제공항을 출발하는 대한항공 국제선 탑승객들의 겨울 외투를 무료로 보관해주는 ‘코트룸 서비스’를 제공한다. 1인당 외투 한 벌을 최대 5일 동안 무료로 맡길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클라우드 전면 도입한 대한항공…"머신러닝으로 엔진소리 분석해 고장 예측" “앞으로는 비행기 엔진소리를 머신러닝(기계학습)으로 분석해 엔진이 고장 날지 예측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를 도입하기 전에는 꿈도 꾸지 못한 일이죠.” 장성현 대한항공 최고정보책임자(CIO&mi... 2 [기업 포커스] 삼성, 16㎏ 대용량 건조기 신모델 출시 삼성전자가 27일 프리미엄 건조기 ‘그랑데’의 16㎏ 대용량 신모델을 출시했다. 국내 출시 건조기 중 최대 용량이다. 겨울철 이불 등을 한 번에 건조하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했다. 햇살과 ... 3 [기업 포커스] 한국GM, 부분변경 '더 뉴 말리부' 사전계약 받아 한국GM이 중형 세단 ‘더 뉴 말리부’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받기 시작했다. 이 차량은 3년 만에 선보이는 9세대 말리부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기존 2.0L 직분사 가솔린 터보엔진 외에 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