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노인·장애인 복지관 문 열어 입력2018.11.28 18:25 수정2018.11.29 02:50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 하동군은 28일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의 자립을 돕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노인·장애인 종합복지관을 열었다. 중앙로 일원 4087㎡ 부지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5757㎡ 규모로 지었다. 착공 1년9개월 만에 준공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진주 경상대서 '과학기술융합포럼' 경상남도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29일 진주 경상대에서 ‘2018 과학기술융합포럼’을 연다. 경남테크노파크와 경상대 산학협력정책연구소, 경상대 LINC+사업단, 한국산업클러스터학회 등이 참가... 2 내달 1일 부산시민트리문화축제 부산 원도심의 겨울을 화려하게 수놓을 제10회 부산시민트리문화축제가 12월1일 오후 7시 광복로에서 불을 밝힌다. 올해는 ‘기쁨 터지네 부산’이라는 주제로 내년 1월6일까지 광복로 일대와 용두산... 3 30일부터 대구크리스마스페어 엑스코(대표 김상욱)가 대구크리스마스페어를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한다. 300개 업체가 참가해 크리스마스 준비를 위한 홈파티용품, 크리스마스 소품, 홈데코용품, 유아동용품, 와인, 키친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