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맛 발휘하는 어머니들 입력2018.11.28 18:19 수정2018.11.29 02:5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롯데백화점 마산점 1층 광장에서 28일 열린 마산YMCA ‘제15회 사랑의 김장나누기 캠페인’에서 참석자들이 김장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장규모 줄고,사먹는 사람 늘어 본격적인 김장철이 시작됐지만 1~2인 소가족이 늘어나고 간편식이 대중화되면서 김장규모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올해 농산물 가격상승으로 인해 김장대신 소량으로 김치를 사서 먹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2 여성농업인이 담근 10만 포기 김장 김치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이 20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2018 국민행복나눔! 김장축제’를 열었다. 전국 여성농업인 1300여 명이 이날 담근 10만 포기의 김장 김치는 저소득층에 지원될 예정이... 3 올 서울 김장비용 14% 늘었다…전통시장 25만원·마트 28만원 서울 시내 전통시장에서 김장 재료를 사면 25만원이 들고, 대형마트에선 그보다 약 10% 비싼 28만원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농수산식품공사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전통시장 50곳과 대형마트 10곳을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