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블랙프라이데이 놓친 고객 위한 '쇼핑 블랙버스터' 진행해 입력2018.11.29 16:32 수정2018.11.29 16: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홈플러스는 29일부터 4주 동안 미국의 초대형 쇼핑 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의 뒤를 잇는 '쇼핑 블랙버스터'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190여종의 상품을 할인하는 등 다양한 쇼핑이벤트를 마련한다.홈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홈플러스, 올해 1200명 정규직 전환 홈플러스는 28일 장기근속 무기계약직 600여 명을 다음달 1일부터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홈플러스는 홈플러스 108개 점포와 기업형슈퍼마켓(SSM) 홈플러스익스프레스 351개 점포에 근무하는 계약직 ... 2 [이슈+] '블프' 누른 美사이버먼데이…'하루 9조' 모바일쇼핑 폭발 미국 사이버먼데이(26일)가 블랙프라이데이(23일·블프)를 제치고 연중 최대 쇼핑일로 자리 잡고 있다. 미국 추수감사절(22일)과 블랙프라이데이에 이어진 이번 사이버먼데이에 우리돈 9조원 달하는 역대 최... 3 홈플러스 무기계약직·협력직원 1200명 정규직 된다 대량해고 영화 '카트' 주인공 400여명 지난 7월 정규직 전환돼 홈플러스가 올해 무기계약직과 협력직원 1천200여 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 홈플러스는 만 12년 이상 장기근속 무기계약직 사원 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