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야노 히로타케 다이소 회장 입력2018.11.29 17:49 수정2018.11.30 01:17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업에 실패하면서 스스로 운과 능력이 없는 인간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더욱 노력했고, 실패의 쓴맛을 본 경험이 결국 도움이 됐다.”-야노 히로타케 다이소 회장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글로벌 톡톡] 그레고리 헤이스 유나이티드테크놀로지스 회장 “성공을 이어가려면 본업 경쟁력에 집중해야 한다. 중심을 잃으면 레일에서 굴러떨어지기 마련인데, 제너럴일렉트릭(GE)은 그 점에서 실수했다.”-그레고리 헤이스 유나이티드테크놀로지스 회장 2 [글로벌 톡톡] 왕젠린 완다그룹 회장 “모두가 가능하다고 말하는 일은 중요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남들이 하지 못하는 생각을 해야 더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다.”-왕젠린 완다그룹 회장 3 [글로벌 톡톡] 오카후지 마사히로 이토추상사 회장 “젊은 직원에게 작은 것이라도 성공과 성취감을 맛보게 하라. 작은 성공 경험이 쌓이면 직원과 회사가 같이 성장한다.”-오카후지 마사히로 이토추상사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