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홍콩 GIB’ 출범 입력2018.11.29 17:42 수정2018.11.30 01:32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금융그룹은 29일 홍콩에서 글로벌 자본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홍콩 GIB(그룹&글로벌 투자뱅킹 그룹)’ 출범식을 열었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왼쪽 네 번째)과 참석자들이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신한금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금융, 홍콩 GIB 출범…글로벌 자본시장 공략 박차 신한금융그룹은 29일 그룹의 글로벌 자본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홍콩 GIB(Group & Global Investment Banking Group)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아시아 최대의 자산운용 및 자... 2 신한금융, 책임은행원칙 공동 발표 신한금융그룹은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엔환경계획 금융부문(UNEP FI) 글로벌 라운드테이블’ 행사에서 세계 금융산업을 위한 ‘책임은행원칙’을 공동 제정... 3 신한금융의 '희망 프로젝트'…3兆 성장지원펀드 조성한다 신한금융그룹이 혁신성장 금융생태계를 조성·지원하기 위해 3조원 규모의 ‘성장지원펀드’를 만든다. 작년부터 은행, 카드, 금융투자 등 전 계열사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