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아르헨티나 도착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1.30 00:58 수정2018.11.30 00:58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공항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캐롤리나 스탠리 아르헨티나 사회개발부 장관(오른쪽)의 안내를 받고 있다. 부에노스아이레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문 대통령 뉴질랜드 방문, 양국관계에 중요한 계기" 여승배 주뉴질랜드 대사 뉴질랜드 언론 기고 문재인 대통령의 뉴질랜드 국빈 방문을 앞두고 여승배 주뉴질랜드 대사가 양국관계 발전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는 내용의 글을 뉴질랜드 신문에 기고했다. 여 대사는 29일 도... 2 문 대통령 국정지지도 48.8%…취임 후 첫 40%대 기록[리얼미터] 9주째 하락세, 중도층·50대도 부정평가 앞서…"경제 어려움이 큰 원인" 민주 37.6%, 1년 10개월 만에 최저…한국 26.2%, 2년 만에 25%선 넘어 정부 카드수수료 개... 3 G20 정상회의 앞둔 아르헨티나, 시민들에 "수도 떠나라" 33개 시위·행사 예정…경찰 등 2만명 배치·대중교통운영 중단 아르헨티나 정부가 오는 30일∼12월 1일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앞서 수도 부에노스아이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