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 JB금융 회장 "3연임 안한다" (1보) 김순신 기자 입력2018.11.30 11:09 수정2018.11.30 11: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한 JB금융그룹 회장(사진)은 “3연임 도전을 하지 않고 내년 3월말까지만 회장직을 수행하겠다”고 30일 말했다.김순신 기자 soonisn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한 JB금융 회장 "3연임 고사…내년 3월말까지만 회장직 수행" (상보) 김한 JB금융그룹 회장(사진)은 “3연임 도전을 하지 않고 내년 3월말까지만 회장직을 수행하겠다”고 30일 임직원들에게 말했다. 김 회장은 “오후 열리는 이사회에 이같은 뜻을 분명히 ... 2 김한 JB금융 회장 "3연임 고사, 오후 이사회에서 공식 표명" (2보) 김한 JB금융그룹 회장(사진)은 “3연임 도전을 하지 않고 내년 3월말까지만 회장직을 수행하겠다”고 30일 임직원들에게 말했다. 김 회장은 “오후 열리는 이사회에 이같은 뜻을 분명히 ... 3 JB 웃고, BNK 선방, DGB 주춤…지방 금융지주의 엇갈린 성적표 3분기 지방 금융그룹의 실적 성적표가 크게 엇갈렸다. 공격적인 수도권 진출과 금호타이어 충당금 환입이 이뤄진 JB금융그룹은 사상 최대 순이익을 올린 반면 BNK금융그룹과 DGB금융그룹은 조선과 자동차 등 주력 산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