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메리 바라 제너럴모터스 회장 입력2018.11.30 17:40 수정2018.12.01 01:21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평가는 성별이나 외모가 아니라 일을 얼마나 잘하고 결과가 어떤지에 따라 이뤄져야 한다. 이것은 내가 사람을 판단하는 방법이다.”-메리 바라 제너럴모터스(GM) 회장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연일 GM 때리기…"관세 안내려면 미국에 공장 지어라" "對中관세로 수십억달러 들어와…갈 길 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대규모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한 미국 최대 자동차업체 제너럴모터스(GM) 때리기를 이어가며 관세 문제에 대한 쟁점화를 계속 시도했다... 2 [글로벌 톡톡] 야노 히로타케 다이소 회장 “사업에 실패하면서 스스로 운과 능력이 없는 인간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더욱 노력했고, 실패의 쓴맛을 본 경험이 결국 도움이 됐다.”-야노 히로타케 다이소 회장 3 트럼프 "GM 美공장 안 닫게 수입車에 25% 관세 검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제너럴모터스(GM)의 미국 내 4개 공장 폐쇄를 막기 위해 수입자동차에 25%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GM 구조조정의 불똥이 한국을 비롯해 일본,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