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캐피탈, 2018년 국가품질 혁신상 대통령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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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캐피탈은 지난 28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44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국가품질혁신상 ‘서비스 혁신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아주캐피탈은 불확실한 경영환경에서도 회사정상화 노력과 지속적인 혁신을 통한 고객행복경영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행복나눔 125운동’을 토대로 감사와 배려의 조직문화 구축했고, 아주캐피탈만의 일하는 방식을 정립하고 지속적으로 혁신해 ‘행복한 회사, 강한 회사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는 측면이 고무적이라고 심사위원들은 설명했다.
아주캐피탈은 2016년 말 신용등급하락과 자금조달 등의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고객만족경영을 실천해 왔다. 지난해 7월 웰투시인베스트먼트로 매각된 이후 불확실성 해소로 신용등급이 다시 올라가면서 안정적인 자금조달과 영업정상화로 경쟁력과 수익성도 되찾았다.
아주캐피탈 관계자는 “지난 24년간 자동차금융을 중심으로 고객행복을 위한 여신전문 금융회사의 길을 걸어 왔다”며 “자동차금융부터 개인기업금융에 이르기까지 전문성과 높은 서비스 역량, 건실한 재무구조와 입체적 리스크관리를 바탕으로 고객의 삶의 가치를 높여주는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순신 기자 soonsin2@hankyung.com
아주캐피탈은 불확실한 경영환경에서도 회사정상화 노력과 지속적인 혁신을 통한 고객행복경영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행복나눔 125운동’을 토대로 감사와 배려의 조직문화 구축했고, 아주캐피탈만의 일하는 방식을 정립하고 지속적으로 혁신해 ‘행복한 회사, 강한 회사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는 측면이 고무적이라고 심사위원들은 설명했다.
아주캐피탈은 2016년 말 신용등급하락과 자금조달 등의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고객만족경영을 실천해 왔다. 지난해 7월 웰투시인베스트먼트로 매각된 이후 불확실성 해소로 신용등급이 다시 올라가면서 안정적인 자금조달과 영업정상화로 경쟁력과 수익성도 되찾았다.
아주캐피탈 관계자는 “지난 24년간 자동차금융을 중심으로 고객행복을 위한 여신전문 금융회사의 길을 걸어 왔다”며 “자동차금융부터 개인기업금융에 이르기까지 전문성과 높은 서비스 역량, 건실한 재무구조와 입체적 리스크관리를 바탕으로 고객의 삶의 가치를 높여주는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순신 기자 soonsin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