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삼엄한 경계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2.01 05:50 수정2018.12.01 06: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G20 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코스타 살게로 회의장 입구에서 30일 오후(현지시간) 중무장한 경찰들이 경계 근무를 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문 대통령과 트럼프의 6번째 만남…두가지 관전포인트는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각) G20 정상회의 계기에 정상회담을 갖고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진척을 위한 한·미 공조방안을 논의했다. 문 대통령 취임후 6번째 한미 정상회담은... 2 문대통령, G20에서 '자유로운 다자무역체제 복원' 강조 "디지털 경제 전환 및 보호무역 등에 공조 지속"…포용성장 정책 소개 '지속가능한 공동번영과 평화' 앞세워 한반도 평화체제 지지 당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3 시진핑-푸틴, G20서 브릭스 정상회동…"보호주의 배격" 한목소리 브릭스 정상들 "WTO 핵심가치·기본원칙 지켜야" 성명 채택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 브릭스(BRICS:브라질·러시아·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