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한-미 정상회담을 마치고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2.01 06:11 수정2018.12.01 07: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오후(현지시각)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코스타 살게로 센터 안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양자회담장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마친 뒤 나오고 있다.부에노스아이레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백악관 "한미정상, 北비핵화 견인 제재이행 유지 중요성 공감" "北FFVD 달성 책무 재확인…트럼프 2차북미정상회담 개최의사 논의" "비핵화가 경제번영과 지속적 평화에 이르는 유일한 길"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정상회담에서 북... 2 문 대통령과 트럼프의 6번째 만남…두가지 관전포인트는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각) G20 정상회의 계기에 정상회담을 갖고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진척을 위한 한·미 공조방안을 논의했다. 문 대통령 취임후 6번째 한미 정상회담은... 3 문대통령, G20에서 '자유로운 다자무역체제 복원' 강조 "디지털 경제 전환 및 보호무역 등에 공조 지속"…포용성장 정책 소개 '지속가능한 공동번영과 평화' 앞세워 한반도 평화체제 지지 당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