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정상들의 기념촬영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2.01 10:09 수정2018.12.01 10: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30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테아트론 콜론 극장에서 열린 2018 G20 정상회의 문화공연에 참석. 각국 정상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부에노스아이레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베, 시진핑에 "미·중 무역마찰, 대화로 풀어야"…北비핵화·RCEP 조기타결 협력 합의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30일 오후(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하고 미·중 간 무역마찰 해결, 북 비핵화 등을 언급했다. 1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 2 G20 정상회의 문화공연에서 만난 한-미 정상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30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테아트론 콜론 극장에서 열린 2018 G20 정상회의 문화공연에 참석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인사하고 있다. 허... 3 시진핑, G20 정상회의서 美겨냥 '다자무역·개방경제 유지' 촉구 "남에게 자신의 입장 강요보다 광범위한 협의해야" "중국, 시장 지향적 개혁 강화하고 수입 확대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무역 담판을 앞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