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대교 인근에 산림청 헬기 추락…탑승자 3명 중 2명 구조 입력2018.12.01 11:47 수정2018.12.01 12: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일 오전 11시20분께 서울 강동구와 경기 구리시 경계인 강동대교 인근에서 헬리콥터가 한강으로 추락해 소방당국과 경찰이 출동해 탑승자를 구조 중이다.탑승자 3명 가운데 2명은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산림청 소속 헬기, 강동대교 인근에 추락…탑승자 3명 중 2명 구조 12월 1일 오전 11시 38분께 경기도 구리시 강동대교 북단에서 헬기가 추락했다. 경기소방본부에 따르면 사고 발생 헬기는 산림청 소속으로 추정된다. 현재 탑승자 3명 가운데 2명은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강... 2 '그럼 걸어가라우?'…김정은 위원장 헬기 타고 백록담 갈까 김정은 북한 국문위원장의 '연중 답방' 시한이 한 달 보름여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9월 남북정상회담에서 언급됐던 대로 문재인 대통령과 한라산을 찾게 될 가능성이 높다. 이 경우 백록담 분화구에 헬기를... 3 러 동시베리아서 헬기 추락, 18명 사망… "옆 헬기 화물과 충돌" 수사 당국 "조종사 과실 등 여러 가능성 조사" 러시아 동(東)시베리아에서 4일(모스크바 현지시간) 새벽 밀(Mi)-8 다목적용 헬기가 추락해 탑승자 18명 전원이 사망했다고 타스통신 등이 보도했다. 러시아 교통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