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아버지 부시에 "흔들림 없는 리더십" 애도 입력2018.12.01 14:59 수정2018.12.01 15: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 입술 보세요. 세금은 더 없습니다"…아버지 부시 '말말말' "빌 클린턴이 택소폰 불면 美 우울해지죠" 저격에도 1992년 대선 낙선 85세 생일에 스카이다이빙한 후 "90살에 또 뛸거야" 30일(현지시간) 별세한 '아버지 부시' 조지 H.W. 부시는 경제로 백... 2 '아버지 부시', 한반도와 인연은…脫냉전으로 '해빙' 이끌었다 전술핵 철수로 '한반도 화해무드' 뒷받침 역사적 몰타회담서 미·소 냉전종식 선언…재임 4년간 2차례 국회 연설 1일(현지시간) 별세한 미국 41대 조지 W.H.부시 전 대통령의... 3 탈냉전·동서화합 이끈 아버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 별세 향년 94세…아들 부시와 美 두 번째 '父子 대통령'이자 역대 최장수 대통령 고르바초프와 정상회담, 걸프전 승리 주역…경기 침체·재정 적자로 재선 '고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