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마마무 화사가 1일 오후 서울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멜론 뮤직 어워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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