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스포츠단 격려 입력2018.12.02 17:21 수정2018.12.03 01:54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협금융은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2018 농협금융 스포츠단 납회식’을 열었다.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앞줄 왼쪽 세 번째)이 골프, 테니스, 정구 등 소속 스포츠단 선수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농협금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농협금융 "내년 1.5兆 사상최대 순이익 낸다" 농협금융이 내년 순이익 목표를 1조5000억원으로 정하고 질적 성장 기반 구축에 힘쓰기로 했다. 농가 지원을 위해 농협중앙회에 내야 하는 농업지원사업비를 감안하면 총 1조8000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2 농협금융 "내년 1.5조 순익 목표…고효율경영 목표" NH농협금융지주가 내년도 손익 목표를 1조5000억원으로 잡았다. 고효율경영 체계를 정립해 장기 질적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농협금융은 지난 23일 지주 이사회를 열어 2019년도 경영계획과 조직개편... 3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과감히 새 아이디어 제안하라" “조직 혁신을 위해 과감히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이를 적극 검토해 개선하는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가 정착돼야 합니다.”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은 지난 23일 서울 농협 본관 미디어교육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