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 쌍문동서 '둘리 벽화 그리기' 봉사 입력2018.12.02 17:56 수정2018.12.03 03:2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BGF는 지난 1일 서울 쌍문동 쌍수교 일대에서 ‘둘리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했다. BGF 임직원과 가족들은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아기공룡 둘리와 엄마의 다정한 모습을 벽화에 담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CU 편의점, 셀프계산 단말기 全 점포 도입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각종 페이와 포인트 결제를 한 번에 자동으로 인식하고 고객 스스로 결제할 수 있는 차세대 포스(POS·결제단말기·사진)를 내년 초까지 전국의 1만3000... 2 카드 수수료 인하에 웃는 편의점株 10월 중순 이후 부진한 흐름을 보이던 편의점주가 최근 ‘바닥’을 찍고 반등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최저임금 인상 등 정책 리스크(위험) 요인이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된 가운데 주력사업 실적 개... 3 [초점]카드수수료 인하 vs 최저임금 인상, 편의점株 웃었다 내년 최저임금 인상에 고민하던 편의점주가 다시금 미소를 짓고 있다. 정부가 발표한 카드수수료 개편방안으로 상당부분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27일 오전 10시14분 현재 편의점 GS24를 운영하는 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