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윤 교수, 천주교 '생명의 신비상' 입력2018.12.02 17:56 수정2018.12.03 03:28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는 2일 제13회 ‘생명의 신비상’ 대상 수상자로 공영윤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사진)를 선정했다. 공 교수는 성호르몬과 근육의 연결 고리를 성체줄기세포 연구를 통해 발견, 근육 손실이나 근이양증과 같은 난치 근육질환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채정섭 한양 사장 선임, 보성그룹 첫 내부승진 2 신현웅 웅진재단 이사장 "그룹 경영난에도 끊임없던 지원이 버팀목 됐죠" 3 KAIST 신임 감사에 김선화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