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 크리스마스트리 입력2018.12.02 18:39 수정2018.12.03 02:26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백화점이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와 손잡고 판교점에 지름 4.25m, 높이 9.3m의 ‘불가리 크리스마스트리’를 2일 선보였다. 트리는 내년 1월13일까지 전시된다. 현대백화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이 데리고 '문센' 가는 아빠들…남성의 육아용품 구매 3년새 두 배 직장인 김경식 씨(34)는 매주 토요일 두 살배기 아들과 롯데백화점 서울 노원점을 찾는다. 롯데백화점 문화센터의 ‘트니트니 키즈챔프’ 강좌를 수강하기 위해서다. 김씨는 “매주 40분씩... 2 내년엔 샐러드·작은 과일·편의점 디저트가 뜬다 먹기 쉬운 작은 과일, 샐러드, 편의점 디저트….내년에는 이런 식품들이 뜰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서울대 푸드비즈니스랩은 2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9식품외식사업 전망대회&r... 3 롯데百 평촌·광복점 등 5개 점포…가수 BMK 콘서트 개최 롯데백화점이 가수 BMK(사진)의 콘서트를 30일부터 내달 16일까지 평촌점, 청량리점, 광복점, 영등포점, 대구점 등 다섯 개 점포 문화홀에서 연다. ‘더써드(3rd)커튼콜-BMK’란 이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