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편의점 경영악화시 폐점 쉽도록 위약금 면제·감경" 입력2018.12.03 08:59 수정2018.12.03 08: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당정 "편의점 경영악화시 폐점 쉽도록 위약금 면제·감경"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당정 "경영악화 편의점, 폐점 쉽도록 위약금 면제·감경" "출점은 상권 특성 고려해 신중히 결정…최저수익보장 확대 실시"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3일 경영이 악화한 편의점의 폐점을 쉽게 하기 위해 가맹본부에 낼 위약금을 면제하거나 감경하는 내용의 편의점 자율규약... 2 김상조 "편의점 출점은 신중, 폐점은 쉽게…과밀화 해소" "가맹본부 과잉 출점으로 제살깎아먹기식 경쟁"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3일 "편의점 출점은 신중하고 합리적으로 하되 폐점은 좀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퇴로를 열어 과밀화를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국회에서... 3 CU 편의점, 셀프계산 단말기 全 점포 도입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각종 페이와 포인트 결제를 한 번에 자동으로 인식하고 고객 스스로 결제할 수 있는 차세대 포스(POS·결제단말기·사진)를 내년 초까지 전국의 1만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