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를 국빈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3일(현지 시간) 오클랜드 총독관저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 참석. 팻시 레디 뉴질랜드 총독의 안내를 받으며 총독관저로 향하고 있다.

오클랜드=허문찬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