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요·배달통 운영업체,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로 새출발 임현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2.03 10:09 수정2018.12.03 10: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음식배달 앱 ‘요기요’ ‘배달통’을 운영하는 알지피코리아는 회사 이름을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로 바꾼다고 3일 밝혔다. 이 회사 대주주인 독일업체 딜리버리히어로에 맞춰 사명을 통일하는 것이다. 강신봉 대표는 “인재 채용을 늘려 국내 푸드테크 서비스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클라우드 1위 AWS가 오라클과 신경전 벌인 이유는?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 그래프를 보시죠. 오라클은 점유율이 너무 낮아 이름도 보이지 않네요... 2 ‘도티 소속사’는 어떻게 3년 만에 年매출 200억을 뚫었나 도티, 잠뜰, 풍월량, 겜브링, 떵개떵, 엠브로, 장삐쭈, 라온, 띠미, 츄팝…. 유튜브 세상에서&nbs... 3 '양진호 파문' 숙박 앱으로…여기어때 창업자, 음란물 유통혐의 수사 숙박예약 서비스 ‘여기어때’의 창업자인 심명섭 위드이노베이션 대표(41·사진)가 웹하드를 운영하며 수백만 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