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는 중국 SEPCO III와 239억4081만원 규모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7.4%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0년 2월2일까지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