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날씨 : 흐리고 비 입력2018.12.03 18:03 수정2018.12.04 03:09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 5~14도, 낮 최고기온 9~17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봄이 왔나…제주 낮 최고 22.9도, 12월 기록 역대 2위 82년 만에 최고치…"따뜻한 남서풍 강하게 유입, 4일에는 찬바람" 3일 제주의 낮 최고기온이 22.9도까지 오르는 등 12월에 접어들었음에도 봄이 온 듯한 날씨를 보였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 2 빈번해진 '가을 황사'…지난달 2.3일 역대 최고 수준 중국 사막화 등으로 증가 추세 지난달 전국적으로 황사가 관측된 날이 평균 2.3일에 달해 역대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이 3일 발표한 '11월 기상 특성'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적으로 황사 ... 3 전국 흐리고 비…전남 10~50㎜·수도권 5㎜ 월요일인 3일 전국이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오후부터 밤까지는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 이날부터 4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전남·제주도 10~50㎜, 강원 영동·충청도&mi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