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데스크코리아 신임 대표에 김동현 前 도시바GCS 韓지사장 배태웅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2.03 18:16 수정2018.12.04 02:01 지면A1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오토데스크코리아는 3일 김동현 전 도시바GCS 한국지사장(사진)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김 대표는 다우데이터 영업본부장, STX포스텍 대외 시스템통합(SI) 사업부 상무, 미국 신용평가회사 파이코(FICO)의 시니어파트너부 상무 등을 지냈다. 2015년 1월부터 지난달까지 도시바GCS에서 한국지사장 및 영업마케팅총괄을 맡았다. 오토데스크에서는 설계·제조 소프트웨어 서비스, 국내 파트너사 관리 등의 사업을 책임진다.배태웅 기자 btu10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기내 쇼핑 때 결제하는 가상화폐 나왔다는데… 2 60년 된 프로그래밍 개발언어도 지원…AWS, 공공기관·금융사 공략 나서 3 [모바일한경] 야놀자 vs 여기어때 '4년 혈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