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역시나…예산안 처리 법정시한 넘긴 與野 김영우 기자 입력2018.12.03 17:54 수정2018.12.04 00:26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 일정 등을 논의하기 위해 3일 국회의장실에서 만난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이 굳은 표정으로 의장실을 나오고 있다. 이날 여야가 예산안 처리에 실패하면서 법정시한을 2년 연속 넘기게 됐다. 왼쪽부터 김관영 바른미래당,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부 예산안 국회 본회의 상정…야당 반발에 정국 경색 조짐 문의장 소집 본회의에 민주 의원 대거 참석…한국 "합의정신 위배" '예산안 처리·선거제 개혁' 연계 중소정당 공조 강화 변수로 예결위 소소위, 증액 전 감액 심사 마무리도 못 ... 2 금감원 노조 "금융위 해체해야"…예산안 놓고 금융위와 갈등 케이뱅크 공동해명·삼성바이오로직스 사건 놓고 금융위·금감원 갈등 이어져 금융위 "감사원·기재부 지적따라 예산편성 진행" 금융감독원 노조가 금융위원회 해체를 촉구하고 나섰다. 전국... 3 국회, 본회의 개의…내년도 예산 정부원안 상정 국회, 본회의 개의…내년도 예산 정부원안 상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