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원 "수능 난이도 혼란 관련, 수험생·학부모께 송구" 입력2018.12.04 11:04 수정2018.12.04 11: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평가원 "수능 난이도 혼란 관련, 수험생·학부모께 송구"평가원장 "수능, 국어 31번 같은 초고난도 문항 출제 지양"수능 채점위원장 "올해 수능 국어·수학·영어 작년보다 어려워"평가원 "영어 난도 논란, 출제진이 수험생 특성 파악못해 발생"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평가원장 "올해 수능 만점 9명…재학생 4명·졸업생 5명" 평가원장 "올해 수능 만점 9명…재학생 4명·졸업생 5명" /연합뉴스 2 최고난도 올해 수능 국어…표준점수 만점 148명 '14년만 최소' 국어 응시생의 0.027%만 만점, 작년 5% 수준…정시모집 승부처될 듯 수학 어려웠지만 최고점자 늘고 영어 1등급 급감 지난달 15일 치러진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불수능'이었... 3 수능 국영수 모두 어려웠다…국어 표준 최고점 16점 급상승 현 수능 체제서 최고 수준…영어 1등급은 5.3%로 반토막 수학도 가/나형 모두 표점 최고점 소폭 상승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은 국어·영어·수학 영역 모두 지난해보다 난도가 높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