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원장 "올해 수능 만점 9명…재학생 4명·졸업생 5명" 입력2018.12.04 11:11 수정2018.12.04 11: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평가원장 "올해 수능 만점 9명…재학생 4명·졸업생 5명"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고난도 올해 수능 국어…표준점수 만점 148명 '14년만 최소' 국어 응시생의 0.027%만 만점, 작년 5% 수준…정시모집 승부처될 듯 수학 어려웠지만 최고점자 늘고 영어 1등급 급감 지난달 15일 치러진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불수능'이었... 2 평가원 "수능 난이도 혼란 관련, 수험생·학부모께 송구" 평가원 "수능 난이도 혼란 관련, 수험생·학부모께 송구" 평가원장 "수능, 국어 31번 같은 초고난도 문항 출제 지양" 수능 채점위원장 "올해 수능 국어·수학·영어 작년보다 어려... 3 수능 국영수 모두 어려웠다…국어 표준 최고점 16점 급상승 현 수능 체제서 최고 수준…영어 1등급은 5.3%로 반토막 수학도 가/나형 모두 표점 최고점 소폭 상승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은 국어·영어·수학 영역 모두 지난해보다 난도가 높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