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모은 ‘사랑의 동전’ 입력2018.12.04 17:30 수정2018.12.05 03:05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일 서울 광진구청에서 열린 ‘사랑의 동전모으기’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그동안 모은 동전을 기부하면서 즐거워하고 있다. 이날 행사를 위해 광진구 내 43개 국공립어린이집에 다니는 어린이들은 1년간 저금통에 동전을 모았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 세계 어린이 6억2000만명 학교 화장실 부족에 시달려 19일 '세계 화장실의 날' 앞두고 '워터에이드' 보고서 발표 전 세계 최소 6억2천만 명의 어린이들이 학교 화장실 부족으로 건강이나 교육,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제3... 2 "계엄에 동의할 수 없다" 류혁 법무부 감찰관 사직 류혁 법무부 감찰관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사의를 표명했다.4일 정치권에 따르면 류 감찰관은 전날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소집한 계엄 관련 회의에 참석한 직후 "계엄에 동의할 수 없다"는 취지로 박 ... 3 [속보] 민주노총 "무기한 총파업…오전 9시 광화문 집결"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