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제 개편’ 촉구 연좌 농성 입력2018.12.04 17:56 수정2018.12.05 01:05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야 3당 의원들이 4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결단을 촉구하며 연좌 농성을 벌이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정운천 바른미래당 의원, 윤소하 정의당 의원,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평화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 장병완 평화당 의원.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여야 5당 대표 '선거제 개혁·예산안 처리' 연계 놓고 옥신각신 이해찬 "이럴 거면 선거제 논의는 할 필요도 없어"·김병준 "국민도 이해 어려울 것" 손학규·정동영·이정미 "대통령·5당대표 담판 짓자"…靑 회동 제안 ... 2 민주 '연동형 반영 권역별 비례제'…선거제 개혁 진전될까 연동형 비례제와 큰 틀서 비슷하지만 '연동 정도' 조정 여지 남겨 한국당은 팔짱 낀 채 "민주당이 먼저 결심해야" 야3당 "구체적 내용 떠넘겨…민주당 꼼수"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 3 민주당 "권역별 비례제 틀 속 연동형 수용…의원수는 유지" 더불어민주당이 29일 국회에서 난항을 겪고 있는 선거제도 개편과 관련해 연동형을 적극 도입한 ‘권역별 정당명부 비례대표제’를 당 입장으로 공개하고 교통정리에 나섰다. 민주당 선거제도태스크포스(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