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공사 '주거복지 대통령 표창'
경기도시공사(사장 직무대행 이홍균·사진)가 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8년 주거복지인 한마당대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청년·신혼부부, 고령자 등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기도시공사는 청년·신혼부부를 위해 2021년까지 경기행복주택 약 1만 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서기열 기자 philo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