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공사 '주거복지 대통령 표창' 서기열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2.04 17:52 수정2018.12.05 03:1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도시공사(사장 직무대행 이홍균·사진)가 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8년 주거복지인 한마당대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청년·신혼부부, 고령자 등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기도시공사는 청년·신혼부부를 위해 2021년까지 경기행복주택 약 1만 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서기열 기자 philo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분양원가 공개한 경기도… 업계 "공급 줄어 집값 더 오를 것" 경기도가 민간참여 분양주택의 건설원가를 공개하자 건설업계가 들썩이고 있다. 분양원가를 공개하면 분양가를 낮출 수 있다는 주장부터 건설사들이 분양을 안 해 공급이 더 줄어들 것이라는 등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경... 2 이재명 "경기도시공사도 원가공개 검토" 이재명 경기지사가 경기도시공사의 건설공사 원가공개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최근 이 지사가 공공기관 발주 10억원 이상 건설공사의 원가를 공개하기로 한 데 대해 민간 건설업체들이 반발 움직임을 보임에 따른 ... 3 4차산업 이끄는 판교 공공지식산업센터 분양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조성 중인 경기 성남 판교 제2테크노밸리의 첫 번째 공공지식산업센터가 이달 중순 2차 분양에 들어간다. 자율주행 특화 기술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공급한다. 경기도시공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