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 테마파크 VR스테이션 강남점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2.04 17:44 수정2018.12.04 18: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일 서울 역삼동 VR스테이션 강남점에서 모델들이 VR 슈팅 게임을 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그룹 계열의 IT전문기업 현대 IT&E는 국내 최대 규모의 VR스테이션 강남점에서 게임 영화 미디어아트 웹툰 등 다양한 VR문화 콘텐츠를 운영한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슈+] 꽉 막힌 中 게임시장…'HTML5', 돌파구 되나 HTML5 기반 게임이 막혀버린 중국시장을 공략할 새로운 돌파구로 주목 받고 있다. HTML5 게임은 별도의 다운로드나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 접속만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기기와 운영체제 제한이 없어 모바일 ... 2 AI·VR·로봇…혁신 의료기기 100개 키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난 4월 당뇨병성 안질환을 진단하는 아이디엑스의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를 의료기기로 승인했다. 의사 없이 질환을 진단하는 AI 소프트웨어로는 세계 최초다. 불과 한 달 뒤 한국에서도 ... 3 [이슈+] 콘텐츠산업의 하드캐리 '게임'…"규제에 발목 잡힌다" 국내 게임산업이 올 상반기 영화의 100배, 음악의 10배에 달하는 수출액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게임산업이 콘텐츠 산업 수출의 절반을 담당하고 있다"는 이낙연 국무총리의 말이 사실로 확인된 것이다. 매출도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