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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 석계2일반産團 이달 준공…95개社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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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양산시는 상북면 석계리에 99만868㎡ 규모로 조성하는 석계2일반산업단지의 산업시설부지인 1공구(84만700㎡)를 이달 준공한다고 4일 밝혔다.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장비 제조업 등 15개 업종이 입주한다. 분양 대상은 산업시설 114곳, 지원시설 8곳, 주차장 6곳, 체육시설 1곳, 변전소 1곳, 주거시설 1곳 등이다.

    이달 준공하는 1공구의 산업시설부지에는 현재 95개 업체가 분양계약을 마쳤다. 이 중 40여 개 업체는 준공 전 사전승인을 받아 신규 공장 건축과 가동을 준비하고 있다.

    석계산단은 우수한 교통 여건과 인근 지역 산업단지보다 낮은 분양가 등으로 김해, 부산, 울산 지역의 기업 수요를 충족할 것으로 시는 분석했다. 시 관계자는 “산단이 가동되면 60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3000여 명의 고용 창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양산=김해연 기자 ha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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