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태양광 에너지 연구센터' 개소 입력2018.12.04 18:20 수정2018.12.05 02:5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대는 5일 교내 인덕관에서 ‘태양광 에너지 지속가능활용 연구센터(SUPER)’ 개소식을 연다. 친환경 공정의 고효율 유·무기 태양전지 핵심소재 개발과 이차전지 등 에너지 저장 기술 등을 연구한다. 공정기술 개발과 장비 구축, 관련 업체 인력 재교육 등도 담당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도, 청년일자리 참여기업 모집 경상남도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참여 업체를 공모한다고 4일 발표했다. 청년장인 프로젝트와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청년채용 연계사업, 경남형 뉴딜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기업이 대상이다. 참여 사업장에는 청년 근로... 2 울산 태화강 '겨울 속 판타지 숲' 운영 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은 내년 2월28일까지 태화강 동굴피아 제4동굴에 ‘겨울 속 판타지 숲’을 운영한다. 버스킹 공연과 피톤치드 등 숲의 향기 체험, 포토존 운영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볼... 3 이동성 유전인자 규명한 김희수 교수 '유전학회 생명과학상' 부산대는 김희수 생명과학과 교수(자연과학대학 학장·사진)가 지난달 29일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열린 ‘2018 유전학 및 의학 국제 학술대회’에서 한국유전학회로부터 생명과학상을 받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