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세일, 갤럭시S9·갤럭시노트8·아이폰7 가격 20만 원대, 남은재고 127대
높은 금액에 부담을 느껴 구매를 망설였던 각 제조사 별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2018년 연말 마지막 세일 행사가 시작됐다.

행사 품목은 올해 11월달에 출시한 LG전자의 LG V40을 포함하여 4월에 출시한 삼성전자의 갤럭시S9, S9플러스, 작년 하반기에 출시한 갤럭시노트8과 LG V30, 갤럭시S8, 아이폰7, LG V35 등이 있다.

해당 이벤트는 출고가 기준으로 최소 50%부터 100% 할인 된 금액에 판매 중이며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은 모델은 0원에 구입할 수 있는 갤럭시S8과 LG V30이다.

행사가 진행되는 온라인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폰의달인’ 은 네이버 회원 수 44만 명이 활동하는 온라인 스마트폰 공동 구매 카페로써 현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소문이 퍼지고 있으며 뽐뿌 휴대폰 포럼, 알고사, 호갱님우리호갱님 등 커뮤니티 사이트 이용자들끼리 서로 구매좌표를 공유하면서 유명해진 사이트다.

폰의달인에서 진행하는 특가 이벤트는 현재 갤럭시S8, LG V30 0원, 갤럭시S9, 플러스, 갤럭시노트8, 아이폰7, LG V35 20만 원대, 갤럭시노트8 30만 원대 판매 중이며 갤럭시A5, A6, A7, A8 2018, 와이드3, ON7 프라임 등 중저가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전부 0원 판매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폰의달인’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