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위성 '천리안 2A호', 발사체서 분리 입력2018.12.05 06:13 수정2018.12.05 06: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상위성 '천리안 2A호', 발사체서 분리/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상위성 '천리안 2A호' 우주로 발사 40분 뒤 지상국과 첫 교신 예정 국내 기술로 개발한 첫 정지궤도 위성인 '천리안 2A호'가 5일 오전 5시 37분(현지시간 4일 오후 5시 37분) 남미 프랑스령 기아나의 기아나 우주센터에서 발사됐다... 2 국지성 집중호우도 2시간 前 탐지…천리안위성2A호, 우주로 3일 오후(현지시간) 남미 프랑스령 기아나의 쿠루우주센터에 한국의 기상관측 위성 ‘천리안2A호’를 탑재한 높이 54.8m의 발사체가 우뚝 섰다. 발사체 상단에 새겨진 태극마크에는 천리안2A호 개... 3 스페이스X 로켓 타고 韓 '차세대 소형위성 1호' 우주로 우주폭풍과 별빛을 관측할 한국의 과학연구위성 ‘차세대 소형 위성 1호’(작은 사진)가 3일 오전 10시34분(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공군기지에서 쏘아올려졌다. 미국 민간 우주탐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