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신임 위기관리센터장에 강건작 육군 소장 박재원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2.05 16:20 수정2018.12.05 16: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임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장에 강건작 육군 28사단장(소장)이 임명됐다고 청와대가 5일 밝혔다.청와대 관계자는 “강 소장이 신임 위기관리센터장으로 청와대에 출근했고, 윤의철 전 센터장은 7군단장(중장)으로 진급해 옮겼다”고 말했다. 육사 45기인 강 센터장은 지난 1월 육군 소장으로 진급해 28사단장을 맡아왔다.박재원 기자 wonderfu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문재인 대통령, 조국에게 '靑 기강 확립' 지시…野의 '경질 요구' 일축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을 유임하기로 했다. 야당의 경질 요구를 일축하고 민정수석실 특별감찰반 비위사건을 정면돌파하겠다는 뜻이다. 보수 야당은 물론 범여권 진영으로 분류되는 정의당과 민주평화당까지 &ld... 2 金답방 맞물려 상춘재 보수 관심…靑 "연초 계획한 수리" 선그어 "남북정상 만남 장소로 활용될 것" 추측도 나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연내 서울 답방 가능성이 점쳐지는 가운데, 외빈 접견 등에 사용되는 청와대 한옥 건물인 상춘재의 보수 작업이 조만간 마무리될 것으로 4일 알려... 3 [사설] 보류해야 할 대선 공약, 靑 집무실 광화문 이전뿐인가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인 ‘대통령 집무실 광화문 이전’을 보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공간 확보와 경호·경비에 어려움이 크고, 이벤트성 이전보다 경제·민생 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