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쪽방 밀집촌에 생필품 전달 입력2018.12.05 18:26 수정2018.12.06 03:29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물산 등 삼성그룹 주요 계열사 임직원들이 5일 주요 도시의 쪽방 밀집촌을 찾아 봉사활동을 벌였다. 서울 부산 대구 대전 인천 등 5개 도시 쪽방촌에 살고 있는 5700여 가구를 찾아 쌀, 장조림 캔, 곰탕 파우치 등 장기 보관할 수 있는 생필품 세트를 전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탑훈장, 한방화장품 '后' 개발로 2만4000명 고용 창출한 이천구 부사장 한국의 대표적 산업 기술상인 ‘2018 대한민국 기술대상’ 금탑산업훈장 수상자로 이천구 LG생활건강 기술연구소 부사장(60)이 선정됐다. 한국을 대표하는 한방화장품을 개발해 면세점 1위 브랜드로... 2 삼성전자, 2차 우수 협력사에도 인센티브 쏜다 삼성전자가 ‘선물 보따리’를 풀었다. 올해 사상 최대 실적(추정)을 내는 데 기여한 임직원과 협력업체를 위해 지갑을 열었다. ‘우수 협력업체 인센티브’ 대상 기업을 2차 협... 3 삼성전자, 2차 협력사까지 '인센티브' 지급 삼성전자는 1차 우수 협력사에 지급해온 인센티브를 2차 우수 협력사로 확대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 인센티브를 2차 협력사에 지급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DS부문 상주 2차 협력업체 89개사를 대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