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장병과 '사랑의 차(茶) 나누기' 입력2018.12.05 18:25 수정2018.12.06 03:28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두산그룹은 지난 4일 강원 양구군 육군 21사단에 커피믹스 8000상자와 지원금을 전달했다. 동현수 두산 부회장(앞줄 왼쪽 두 번째)과 박철규 21사단 부사단장(세 번째)이 기념촬영하고 있다.두산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디지털 혁신으로 中서 승부수"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디지털 혁신’을 앞세워 세계 최대 건설기계 시장인 중국에서 승부수를 띄웠다. 건설기계와 발전 플랜트 등 굴뚝산업으로 성장해온 두산은 전통적 제조업에 정보통신기술(ICT)... 2 중국 찾은 박정원 두산 회장…"디지털 혁신으로 승부" 상하이 '바우마 차이나' 전시회 참관…5G 원격으로 인천 굴삭기 작동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중국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건설기계 전시회를 찾아 "디지털 혁신으로 중국 시장에서 승부를 걸어... 3 고성능·친환경 기술 적용…글로벌 시장 질주 두산그룹은 급변하는 사업 환경에서도 경쟁력을 잃지 않기 위해 품질관리에 힘을 쏟고 있다. 최고 수준의 제품을 생산해 근원적인 경쟁력을 확보하면 경영 여건이 악화돼도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이다. 제품 품질을 끌어올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