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폭스바겐, 고급 세단 '아테온' 판매 시작 입력2018.12.05 17:35 수정2018.12.06 01:36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폭스바겐코리아가 5일 자사 세단 중 최상위 모델인 ‘아테온’ 판매를 시작했다. 역대 폭스바겐 모델 중 가장 넓은 라디에이터 그릴과 캐릭터 라인(차체 옆면 가운데 수평으로 그은 선)을 적용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판매가는 5216만8000~5711만1000원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나는 관세맨" 폭스바겐 다임러 BMW 등 독일 자동차 기업들이 미국 내 투자 확대 방안을 내놨다. 미국 내 생산을 늘리지 않으면 관세율을 높이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압박에 굴복한 모양새다. 헤르베르트 디스 폭스바겐 최... 2 폭스바겐, 최상위 세단 '아테온' 출시…브랜드 베스트셀러 목표 폭스바겐이 세단 라인업 최상위 모델인 '아테온'을 내놓고 또다른 브랜드 베스트셀러를 노리고 있다. 폭스바겐 코리아는 5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디 아테온'(The Art:eon)에서 아테... 3 [기업 포커스] 현대重, 국내 최대 규모 안전교육센터 개소 현대중공업은 4일 울산 본사에 생산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통합안전교육센터를 열었다. 국내 기업의 안전교육 시설 가운데 최대 규모(연면적 3591㎡)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가상현실(VR)을 활용해 체험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