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원 ‘정 나누는’ 2018개 식료품 박스
식품기업 대상이 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청정원 나눌수록 맛있는 2018개의 행복’ 나눔 행사를 열었다. 올해 12회째인 이 행사에 임정배 대표(맨 왼쪽)와 임직원, 청정원 주부봉사단 등 250여 명이 참여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식료품 박스를 포장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